200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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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했지만 별 기대는 안 했는데도 잘 나올 때가 있고
열심히 하고 잘 했어도 기대보다 못할 때가 있다.

엄만 어제 하루 얼마나 아들과 딸이 뒤바뀌길 바랐을까 생각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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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붙을까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그냥 한 번 쳐 보는 시험이라도
나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자질을 갖고 있음에도
운이 조금 나빠 그 기회조차 갖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최선은 다해야지.

by 미스마플 | 2009/10/30 15:25 | Little bit of heave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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