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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듣는 라디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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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1일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종일 머릿속에 맴돌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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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스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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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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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제국, by 르네 마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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