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듣는 라디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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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11.6 Little bit of heaven


누구나 매일매일 연기를 하면서 산다.
가끔은 무형의 가면이 소도구로 동원되기도 하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사람에 따라.
다들 적응하고 살지만 그래도 가끔은
나로 돌아온 뒤
한밤의 피로감
연극이 끝난 뒤.

-

시멘트 나르고 오니 온몸이 뻐근하다.
노동강도가 좀 세긴 했다.

-

언제부터 이렇게 고통을 못견뎌했나
예전의 나는 의미있는 고통을 기꺼이 즐기는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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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바리 2009/11/08 01:44 # 답글

    그건 중.노.동 이었어......
  • 미스마플 2009/11/10 23:18 #

    ㅋㅋㅋ 수험생한텐 너무 과도했던게야.
    뭐, 난 그래도 시키면 하긴 하겠더라.
    오래비가 우리 일한 거 못봤을거야. 봤음...불쌍해서 더 챙겨줬을거...
  • teapothj 2009/11/12 20:01 # 답글

    시멘트는 무언가 ?? ㅋ
  • 미스마플 2009/11/13 12:49 #

    해비타트 집짓기 갔다왔어...ㅎㅎ..이서진씨랑 하는거^^;
    집짓는다고 시멘트 좀 날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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