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오머나.어머나.....
고향이 포항이구나...난,완전 서울인줄 알았지
지방에서 공부 격하게 잘했구나
장학금까지 받고 ....
울 친정엄마가 고향이 포항이지
대구는 분지라 바다가 없으므로 방학때는 무조건 포항에서 살았지
폭풍이 몰아치는 날만 빼고 까맣게 태워서 섹쉬한 몸매로 돌아왔지 후후후
씨꺼먼 우끼<튜브>를 끼고 부표 있는데까지 가서 까불다가
투브에 바람이 빠져 해파리 안고 물 밑으로 가라앉으며 정신을 잃었지
뽀족하게 쌓인 모래성을 딛고 살아야지 하며 발버둥도 쳐보고
그러다........싸이렌 소리를 들은것 같았고 웅성웅성 하는 소리를 들으며 밑으로 가라앉음
의식을 차려 보니 병원이더라
뉴스에 나왔다고함 지방뉴스에 헤헤헤헤헤헤
사람들이 우글거려 친정부모님이 뭐꼬 해보니 내가 물에 빠진 생쥐꼴로 퍼져 있더래
정신차린후 꾸사리 겁나게 들음...헤헤헤헤
그렇지 서울내기는 과매기 모른다 싶었다
우린...은근히 통한다 그치?
덧글
바리 2009/11/04 02:15 # 삭제 답글
현백에서 만나요!
미스마플 2009/11/04 02:48 #
현백? 그게 뭐지?참, 해비타트 등록했당ㅋ
날아라자명 2009/11/04 15:52 # 삭제 답글
회가 끝물이면 전어구이 안주 삼아 한잔 할것 같은데 ㅎㅎㅎ마플횽이 소주 하니 웬지 낯설다...
어쩐지 와인하고 어울릴듯하다는..굵은 웨이브 니까 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면
순백의 무색인 소주도 마플과도 잘 어울리기도 하겠다..
홀짝 홀짝...마시는 스타일 아니면 단숨에 꺽기 없이 한꺼번에 다 털어버리며마시기?
별걸 다 알고싶어하네 ㅋㅋㅋㅋㅋㅋ
미스마플 2009/11/04 21:26 #
원래는 안 꺽고 마시는 스탈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뒷일 생각해서 뺑끼칩니다 ㅋㅋㅋㅋ전어구이는 하는데, 구이는 별로 먹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세꼬시로 전어회를 간절히 간절히 원했더라는..ㅠ
겨울 되면 뭐냐...과메기나 먹을까 싶네요^.~
바리 2009/11/05 01:01 # 답글
현백은..... 현대백화점~아직하더라능, 오늘 먹자.ㅋㅋㅋㅋㅋ
미스마플 2009/11/07 00:12 #
ㅋㅋㅋ 백화점 회 말구.어디 허름한 횟집에 대충 걸린 간판처럼, 널린 빨래처럼 앉아서 먹는 그런 전어.
날아라자명 2009/11/06 22:30 # 삭제 답글
세꼬시.과메기..먹고싶다.아~~보고싶다 적당히 건조된 과메기 피부
과메기는 김에 싸서 먹으니까 맛있지?
물미역도 괘안해...
마플은 좋겠다
먹고 시픈거 시간만 내면 먹을수 있어서 아~~부럽다
미스마플 2009/11/07 00:13 #
물미역에 초장 찍어서 먹죠^.~ 고향이 포항이에요 저-시간만 내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 그렇지 쉽게 먹어지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과메기 못 먹어본 게 몇년인지...
날아라자명 2009/11/07 17:07 # 삭제 답글
어머나 오머나.어머나.....고향이 포항이구나...난,완전 서울인줄 알았지
지방에서 공부 격하게 잘했구나
장학금까지 받고 ....
울 친정엄마가 고향이 포항이지
대구는 분지라 바다가 없으므로 방학때는 무조건 포항에서 살았지
폭풍이 몰아치는 날만 빼고 까맣게 태워서 섹쉬한 몸매로 돌아왔지 후후후
씨꺼먼 우끼<튜브>를 끼고 부표 있는데까지 가서 까불다가
투브에 바람이 빠져 해파리 안고 물 밑으로 가라앉으며 정신을 잃었지
뽀족하게 쌓인 모래성을 딛고 살아야지 하며 발버둥도 쳐보고
그러다........싸이렌 소리를 들은것 같았고 웅성웅성 하는 소리를 들으며 밑으로 가라앉음
의식을 차려 보니 병원이더라
뉴스에 나왔다고함 지방뉴스에 헤헤헤헤헤헤
사람들이 우글거려 친정부모님이 뭐꼬 해보니 내가 물에 빠진 생쥐꼴로 퍼져 있더래
정신차린후 꾸사리 겁나게 들음...헤헤헤헤
그렇지 서울내기는 과매기 모른다 싶었다
우린...은근히 통한다 그치?
날아라자명 2009/11/07 17:17 # 삭제 답글
김남일 선수랑 결혼한 아나운서 이야기는포항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있었지....
울엄마가 항상 그랬지
포항여자와 포항모기는 못땠다고...우헤헤헤 받아쓰기 맞나?
미스마플 2009/11/10 23:17 #
포항에서 열 살까지 살았어요 ㅎㅎ 별로 오래 살진 않았구요.공부 격하게 잘 하지도 않았어요, 진짜로.^^;
포항 바닷가에서 물에 빠지셨던 거예요?ㅋㅋ
저도 어릴때 얼핏 그런 기억이 있는데.
포항여자 사납단 얘기 하도 들어서,
고등학교 때는 제가 좀 터프했던지라 주변에서 누가
포항여자 사납다더라, 하면 주변의 남자사람들이
역쉬~하면서 저를 돌아보곤 했던 아픈 기억이ㅋ